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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AI WORKFLOW · 9 MODULES

AI, 개인의 도구에서
조직을 잇는 시스템으로

AI를 잘 쓰는 개인을 넘어, 고객 대응·업무 수행·운영 지원이 같은 원천과 변경 이력 위에서 협업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필요한 모듈만 골라 읽거나 처음부터 흐름대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구성9개 모듈
학습 시간약 5시간
핵심 도구Agent · MCP · GitHub
대상실무자와 조직 리더

이 과정의 핵심은 도구 목록이 아닙니다. AI가 만든 결과를 파일로 남기고, 기준으로 통제하고, 변경 이력으로 검토하며, 여러 기능이 하나의 반복 루프에 참여하게 만드는 일의 구조입니다.

M0

WHY NOW

완성본보다 계속 갱신되는 원천이 중요해졌다

생성형 AI는 초안 하나를 더 만드는 비용을 크게 낮췄습니다. 이제 산출물은 한 번 출판하고 닫는 최종본보다, 피드백을 받아 계속 바뀌는 원천에 가까워집니다. 고객의 업무는 빠르게 바뀌는데 제안서·견적·보고서만 정적인 파일로 남아 있다면 조직의 속도는 가장 느린 문서에 맞춰집니다.

소프트웨어에서 발전한 CI/CD를 일반 업무로 옮기면 뜻은 단순합니다. 여러 기능의 변경을 하나의 원천에 자주 통합하고, 고객과 의사결정자에게는 언제나 최신 상태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 상시 통합고객 대응·수행·운영 지원의 수정이 하나의 원천에 모입니다.
  • 상시 전달별도 취합을 기다리지 않고 검토된 최신본을 바로 꺼냅니다.
핵심 질문 — 우리 팀의 최종본은 파일 이름으로 구분되는가, 변경 이력과 승인 상태로 구분되는가?
M1

CHAT TO AGENT

챗은 답하고, 에이전트는 작업공간에서 일한다

챗은 질문과 답변에 강합니다. 빠른 아이디어, 요약, 초안을 얻기 좋지만 결과가 대화창에 남고 형식도 매번 흔들릴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는 폴더의 파일을 읽고 쓰며, 필요한 도구를 호출하고,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고칠 때까지 반복합니다.

구분에이전트
작업 표면대화창프로젝트 폴더와 실제 파일
강점질문, 아이디어, 일회성 초안반복 작업, 형식 준수, 파일 누적
통제 방법매번 설명하고 복사지침·템플릿·예시·검증 절차를 함께 둠
  • 성능보다 구조표준 산출물은 좋은 모델 하나보다 명확한 지침과 예시에서 나옵니다.
  • 사실은 따로 검증초안·요약·변환은 맡기되 사실성과 최신성은 원문과 도구로 확인합니다.
보안 원칙 — 고객기밀과 내부 자료는 조직이 승인한 계정·도구·저장 위치에서만 다룹니다.
M2

TEXT FIRST

AI에게는 내용과 구조가 보이는 텍스트를 준다

Office 파일도 AI가 읽을 수 있지만, 숨은 시트·병합·수식·서식에 따라 무엇을 읽었는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Markdown, CSV, JSON, HTML 같은 텍스트 형식은 사람과 AI가 같은 내용을 보고, 변경점을 줄 단위로 비교하며, 처리 과정을 재현하기 쉽습니다.

업무권장 작업 형식이유
글·보고서Markdown · HTML구조가 단순하고 검색·변경 비교가 쉬움
표·목록CSV · TSV행과 열이 명확하고 계산 근거를 확인하기 쉬움
시스템 데이터JSON · XML · YAML필드와 계층을 기계가 일관되게 해석

그렇다고 Excel과 PowerPoint를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원본은 보존하고, AI가 읽고 고치는 작업 단계에서만 텍스트로 변환한 뒤 필요한 최종 형식으로 내보내면 됩니다. 핵심은 정확도를 막연히 기대하는 대신, AI가 무엇을 읽었는지 예측하고 결과를 검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 원본 보존업무 원본과 AI 작업용 텍스트를 분리해 언제든 대조합니다.
  • 변경 비교텍스트의 diff로 사람이 승인해야 할 수정만 빠르게 찾습니다.
M3

CONTROL VARIATION

업무 AI는 결과의 산포를 줄여야 한다

개인이 한 번 쓰고 버리는 답은 조금씩 달라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이어받고 감사와 재현이 필요한 업무에서는 같은 요청이 매번 다른 구조로 나오면 사고가 됩니다. 업무 AI의 목표는 창의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판단할 구간과 반드시 지킬 기준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1. 코드화작업 기준과 출력 형식을 텍스트 지침으로 명문화합니다.
  2. 하네스도구·컨텍스트·실행환경·되돌리기를 묶어 반복 가능한 실행 구조를 만듭니다.
  3. MCP법령·설비·프로젝트 이력 같은 실제 데이터와 도구를 표준 연결합니다.
  4. 스킬검증된 절차·템플릿·예시를 재사용 가능한 업무 단위로 묶습니다.

MCP는 AI가 기억으로 답하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 실데이터를 조회하도록 만듭니다. 스킬은 누가, 언제 실행해도 같은 절차와 품질 기준을 따르게 합니다. 둘을 함께 쓰면 “잘 물어보는 법”이 개인 노하우에 머물지 않고 조직의 작업 표준이 됩니다.

실습 — 같은 요청을 세 번 실행해 산포를 확인한 뒤, 지침·양식·검증 항목을 추가해 결과 구조가 고정되는지 비교합니다.
M4

WORK SCENES

기능마다 다른 일을 같은 구조로 에이전트화한다

좋은 에이전트 업무는 거대한 자동화가 아니라, 입력 파일과 판단 기준과 저장할 결과가 선명한 작은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아래 세 장면은 조직이 달라도 반복해서 나타나는 대표 사례입니다.

  • 고객 대응 · RFPRFP와 제안서 예시를 읽어 요구사항 표와 제안 목차를 정해진 양식의 파일로 저장합니다.
  • 업무 수행 · 회의록여러 회의록에서 담당·기한이 있는 액션아이템을 뽑아 기존 실행표에 누적합니다.
  • 운영 지원 · 계약계약 체크리스트와 법령 원문을 기준으로 위험 조항과 협상 대안을 1차 정리합니다.
경계 — 계약·법률 검토에서 AI는 1차 필터입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법무 담당자 또는 외부 전문가에게 남습니다.
M5

WORK WITH HISTORY

Git은 명령어가 아니라 시간을 다루는 장치다

최종_진짜최종_v3_수정본 같은 파일 이름은 상태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텍스트와 Git을 사용하면 무엇을 누가 왜 바꿨는지 줄 단위로 보고, 승인 전후를 구분하며, 잘못된 변경만 되돌릴 수 있습니다. 명령어는 에이전트가 실행하고 사람은 기록할 시점과 승인 여부를 판단합니다.

  • diffAI가 고친 내용을 줄 단위로 검토하는 가장 기본적인 감독 장치입니다.
  • revert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는 안전한 되돌리기입니다.
  • cherry-pick검증된 과거 변경을 다음 업무에 선택적으로 재사용합니다.
  • commit변경 이유와 승인 가능한 상태를 하나의 이력으로 남깁니다.
감사 추적 — 결과만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과 수정의 흐름을 함께 남깁니다.
M6

ONE SHARED SOURCE

고객 요구가 제품의 정본으로 돌아오는 루프를 만든다

GitHub는 저장소의 파일뿐 아니라 요구와 논의는 Issue에, 변경 검토와 승인은 Pull Request에, 확정된 상태는 Release와 태그에 남깁니다. 이 구조를 쓰면 시장에서 발견한 요구가 메신저나 개인 문서에 머물지 않고 제품과 업무 표준의 다음 변경으로 연결됩니다.

낱말업무에서의 의미
Issue요구·문제·논의를 담당자와 상태가 있는 티켓으로 기록
Pull Request정본을 바꾸기 전 변경 내용과 근거를 검토받는 승인 게이트
Merge승인된 변경을 정본에 반영
Release tag판매·전달·운영 가능한 확정 상태에 버전 표시
  1. 업무 수행기능 명세를 변경하고 Pull Request를 엽니다.
  2. 고객 대응RFP를 최신 명세와 대조해 충족하지 못한 요구를 찾습니다.
  3. 시장 요구확인된 차이를 Issue로 등록해 백로그에 넣습니다.
  4. 기술 검토수행 담당자가 가능성·공수·제약을 코멘트합니다.
  5. 사업성 검토운영 지원이 우선순위·비용·중복 이력을 확인합니다.
  6. 결정 반영승인된 요구를 명세에 반영하고 Merge합니다.
  7. 확정Release tag를 찍어 다시 고객 대응과 운영으로 전달합니다.

공개 예시는 가상 데이터만 사용합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비공개 저장소와 조직 접근권한을 쓰고, 가격·마진·개인정보처럼 저장소에 들어가면 안 되는 파일은 .gitignore와 별도 보관 정책으로 차단합니다.

M7

LOOP ENGINEERING

사람은 실행자에서 루프의 설계자와 감독자로 이동한다

에이전트가 기계적 실행을 맡을수록 사람의 역할은 한 층 올라갑니다. 사람은 목표, 예외, 승인 기준, 중단 조건과 책임을 정합니다. AI가 빠르게 많은 결과를 내더라도 검토 비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작은 변경과 자동 검증을 루프 안에 넣어야 합니다.

  • 내려놓는 것복사·정리·형식 변환처럼 규칙이 선명한 기계적 실행
  • 지키는 것목표·판단·예외·승인·책임과 사람에게 돌아오는 검토 지점
  • 교체 가능한 모델업무 기준과 데이터와 하네스를 조직 자산으로 두고 모델은 필요에 따라 바꿉니다.
  • 배치 위치의 판단민감도·비용·성능에 따라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모델을 선택합니다.
리더의 질문 — 이 업무 루프의 완료 조건은 무엇이며, 실패를 가장 먼저 알려주는 검증 신호는 무엇인가?
M8

START SMALL

첫 자동화는 작은 업무와 명확한 검토 기준에서 시작한다

  1. 반복 업무 선택자주 발생하고 입력과 결과가 눈에 보이는 일 하나를 고릅니다.
  2. 입력 고정AI가 읽을 파일과 사용할 수 없는 자료의 경계를 정합니다.
  3. 기준 명문화템플릿·체크리스트·완성 예시로 산포를 줄입니다.
  4. 산출물 저장대화창이 아니라 팀이 다시 찾을 수 있는 파일과 저장소에 남깁니다.
  5. 검증과 기록사람의 승인, 자동 검사, diff와 커밋으로 책임 지점을 분명히 합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AI는 한 번 더 시도하는 비용을 낮추고, 텍스트와 지침은 결과를 검증 가능하게 만들며, GitHub는 여러 기능의 피드백을 하나의 변경 루프로 묶습니다. 사람은 그 루프가 올바른 목표를 향하는지 설계하고 감독합니다.

오늘 남길 것 — 자동화하고 싶은 업무의 입력·기준·산출물·검토 방법을 Issue 한 장으로 적어 첫 백로그를 만듭니다.

REFERENCES & NEXT STEP

근거를 확인하고
작은 루프부터 만듭니다